키우는 사람들이 뽑은 파충류 1등
왜 크레스티드 게코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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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형종
다 자란 크레스티드 게코는
평균 15cm입니다. -
전용 사료
물에 타먹는 사료가 있어
키우기 쉽습니다. -
핸들링
사람 손을 잘 타서
누구나 교감할 수 있습니다. -
깜찍 속눈썹
쫑긋하게 자라난 깜찍한
속눈썹을 가지고 있습니다.
모프는 어떻게
선택할까요?
크레팍스 전문 브리더는
이렇게 제안합니다.
모프는
딱 3가지만
확인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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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핀
‘핀’ 등 (도살) 옆에 돋아 있는
돌기를 의미합니다.
따가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
분들이 많지만,
정말로 부드러운
촉감을 갖고 있어요! -
02
도살
도살(Dorsal)은 크레의
‘등’ 부분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.
등에서 게코를 내려다 봤을 때
어떤 모프를
갖고 있느냐에 따라
매력도가 결정되겠죠!? -
03
레터럴
레터럴(lateral)은 크레의
옆구리를 부르는 명칭입니다.
옆구리에 어떤 형태로 무늬가
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서,
부르는 이름이 결정되기도 해요!
크레팍스의
아이들은
딱 이것만 챙겨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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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
하루 2번의 습도 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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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℃
26도의 온도 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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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
3일에 한번의 사료